'신뢰'를 바탕으로 한 실천경영

예로부터 열로도 치료하지 못하는 병은 불치병이라 했습니다.
외부 온도를 조절해 주는 기기들이 발전함에 따라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되어 있는 우리 몸의 항온 시스템이 망가지고 이로 인한 질병들이 만연하고 있습니다.

암이 생기면 무조건 잘라내거나 독한 약을 쓰거나 방서선을 쪼이는 것이 올바른 치료법 인양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실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면연력이 떨어져서 발생하는 병을 치료하는데 오히려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우리 몸의 체온과 면역력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질병을 열로서 치료할 수 있다면 치료 과정에서 몸을 망가뜨리는 우를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완치 후에도 재발의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폰바이칼은 Hyperthermia의 기술로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폰바이칼(VONBAIKAL)은 거대 담수호인 바이칼 호수에서 많은 생명이 잉태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민족도 북방 민족의 일원으로서 이 바이칼 호수에서 기원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깊고 푸른 바이칼 호수에서 생명을 봅니다.
우리 폰바이칼은 인공적이고 근시안적인 의료 기술을 지양하고 가장 인간적인 방법으로 질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VONBAIKAL 임직원 일동 -